핀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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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얽거든 검지나 말지
(2) 엄지발가락이 두 뽐가웃
(3) 먹고 싶은 것도 많겠다
(4) 송도가 터가 글러서 망하였느냐
(5) 저런 걸 낳지 말고 호박이나 낳았더라면 국이나 끓여 먹지
(6) 너는 용빼는 재주가 있느냐
(7) 노래기 푸념한 데 가 시룻번이나 얻어먹어라
(8) 노래면 다 륙자배긴 줄 아니
(9) 노루 뼈 우리듯 우리지 마라
(10) 떡가루 두고 떡 못할까
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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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던져 마름쇠
(2) 쇠라도 맞부딪쳐야 소리가 난다
(3) 염라대왕도 돈 앞에는 한쪽 눈을 감는다
(4) 오뉴월 소나기는 쇠등을 두고 다툰다
(5) 메추라기 소 발쪽에 밟히운다
(6) 오른쪽 궁둥이나 왼쪽 볼기나
(7) 꾸어 온 조상은 자기네 자손부터 돕는다
(8) 동냥은 안 주고 쪽박만 깬다
(9) 똥 싸고 성낸다
(10) 이왕이면 창덕궁